조규홍 장관 "어르신들 위한 복지정책 적극 펼쳐 나가겠다"

서울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찾아 '동절기 취약노인 보호 추진현황' 점검

등록 2023.12.01 16:22수정 2023.12.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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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오후 4시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등 노인복지 서비스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 보건복지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2024년 노인인구 천만 시대를 맞아 어르신의 일상과 노후를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한 낭비 없는 꼼꼼한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의 이번 복지관 방문은 '동절기 취약노인 보호 추진현황' 점검을 위해 이뤄졌으며, 노인일자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등 노인복지 서비스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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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오후 4시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등 노인복지 서비스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 보건복지부

 
특히 조 장관은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당구, 탁구 등의 취미·여가 프로그램과 스마트폰 교육 수업 등을 참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보건복지부는 "조 장관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면서 "동절기 취약노인 등 약자 집중 발굴 및 두터운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힘써주길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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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오후 4시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등 노인복지 서비스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 보건복지부

 
한편,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노인일자리 수를 역대 최고 수준인 14만7000개를 확대하여 103만 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8년 이후 6년 만에 보수를 7%를 인상해 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로당 냉난방비 단가를 연 24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인상하고, 중점돌봄 필요 취약노인 맞춤돌봄서비스 제공시간을 월 16시간에서 20시간으로 확대, 장기요양보험의 재가서비스 강화 및 서비스 질 개선 등의 계획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 #어르신 #복지정책 #조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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