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름에 가려진 계묘년 해넘이... 서해안 잔뜩 흐려

등록 2023.12.31 17:50수정 2023.12.3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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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낙조로 유명한 남당 노을전망대에서 바라본 서해안 바다. 구름이 많고 날이 흐리면서 계묘년 해넘이를 볼 수 없었다. ⓒ 신영근


다사다난했던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해가 저물었다. 12월의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31일, 서해안 낙조로 유명한 홍성군 서부면 궁리포구에는 해넘이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

궁리포구는 아침부터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쉽게도 2023년 마지막 일몰은 볼 수가 없었다. 기상청은 해넘이·해돋이 전망을 통해 31일은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보기 어렵겠다고 예보한 바 있다.

낮은 구름이 엷어지는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해넘이를 볼 수 있다고 전망했지만, 궁리포구를 찾은 관광객들은 잔뜩 가려진 구름으로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없었다.

궁리포구를 찾은 관광객들은 대부분 인근 카페에서 계묘년 마지막 날을 함께했다. 오후 5시 28분 궁리포구는 완전히 어두워졌다.

이외에도 어사리 노을공원, 속동 전망대, 남당 노을 전망대에도 해넘이를 볼 수 없다는 기상청 예보에 지난해와 달리 관광객들이 많이 줄었다.

한편, 기상청은 갑진년 새해 해돋이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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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낙조로 유명한 홍성 서부면 궁리포구에서 바라본 서해안 바다. 구름이 많고 날이 흐리면서 계묘년 해넘이를 볼 수 없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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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낙조로 유명한 홍성 서부 궁리포구를 찾은 관광객들. 하지만, 구름이 많고 날이 흐리면서 계묘년 해넘이를 볼 수 없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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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낙조로 유명한 남당 노을전망대는 바다까지 이어져 있다. 하지만, 구름이 많고 날이 흐리면서 계묘년 해넘이를 볼 수 없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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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를 보기위해 홍성 서부면을 찾은 관광객들은 흐린 날씨로 해넘이를 볼 수 없었지만, 관광객들은 대부분 인근 카페에서 계묘년 마지막 날을 함께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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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를 보기 위해 홍성 서부 궁리포구를 찾은 가족들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궁리포구를 비롯해 서해안 대부분은 흐린 날씨로 해넘이를 볼 수 없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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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서부면 궁리포구에 완전히 어둠이 내리면서 등대가 불을 밝히고 있다. ⓒ 신영근

 
#홍성군해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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