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남 신임 회장은 사천예총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으로, 사천시 문화예술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뉴스사천
이창남 회장은 ▲아트센터 건립 추진 ▲회원 권익보호 및 지원 확대 ▲문화예술 확산 및 문화향유권 ▲벽화 사업 및 관광사진 공모전 추진 ▲메세나 협약 확대 추진 ▲전통예술 및 순수예술 활성화 ▲문화예술 상생 발전을 위한 국제 교류전 추진 등을 공약했다.
그는 1964년 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미디어영상학과)을 졸업했으며, 현재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사천지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국제로타리3590지구 제2지역 수양RC회장, 와룡문화제 추진위원회 위원, 사천시 시민상 심사위원, 사천시 주민참여예산 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사천예총에는 국악, 미술, 문인, 사진, 연극, 연예, 음악 7개 소속협회 회원 230여 명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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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예총 11대 회장에 이창남씨 당선... "사천 문화예술 르네상스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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