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개통 20주년' 기념메달 앞·뒤
코레일유통
오는 4월 1일 'KTX 개통 20주년'에 맞춰 순은으로 제작한 기념매달 500개가 한정 판매된다.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은 14일 "한국철도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KTX 개통 20주년 기념메달을 제작하고 500개 한정 판매한다"면서 "KTX 개통 20주년 기념메달 구매 사전 예약은 오는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레일유통은 "KTX 개통 20주년에 맞춰 순은으로 제작한 기념메달은 3월 29일부터 전국 주요역 상업시설 7개소에서 판매한다"면서 "판매가는 개당 45만 원이며, 스토리웨이 편의점 3개소(용산, 부산, 익산)와 중소기업명품마루 4개소(서울, 대전, 동대구, 광주송정)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