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대전·충청·세종지역의 환경단체들이 모여 합강습지보호지역시민네트워크(이하네트워크)를 창립했다. 창립 이후 첫 번째 활동으로 시민들과 함께 합강습지 시민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시민모니터단은 시민과학자와 함께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습지의 생물군을 확인하고 기록하게 된다. 식생, 조류.포유류, 곤충, 어류 총 4개분야별로 진행하고 멸종위기생물과 종 다양성을 확인 할 예정이다. 세종시 정중앙에 위치한 합강습지는 넓은 모래사장과 하중도, 습지가 발달한 생태서식공간이다.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야생생물인 미호종개, 흰수마자, 참수리, 흰꼬리수리, 큰고니, 흑두루미, 수달, 삵, 등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가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018년 합강습지를 '생태계 변화 관찰 지역'으로 지정했다. 보호지역 지정의 가치가 높지만 세종시와 환경부 관계기관은 아직 본격적인 보호지역 지정을 하지 않고 있다. 2022년 제15차 생물다양성 협약 총회에서 2030년까지 전 지구의 30% 보호지역 설정을 논의했고, 그 뒤 환경부도 전 국토의 30% 이상을 보호지역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합강습지의 보호지역 지정의 당위성이 더 높아진 것이다. 보호지역의 가치가 높고 기후위기 등으로 당위가 높아졌다. 이에 네트워크는 시민들이 직접 보호지역 지정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시민모니터를 시작으로 전문가조사, 습지보호지역지정포럼, 습지학교, 선진지견학 등을 통해 보호지역지정에 나설 계획이다. 네트워크는 이런 시민모니터링과 습지보호지역에 함께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bit.ly/합강모니터링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큰사진보기 ▲ 합강습지 모니터링단 모집 이경호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합강습지 #수달 #모니터링 추천4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이경호 (booby96) 내방 구독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사라지는 숲과 메말라가는 강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만 품고 계신가요? 누군가의 눈물이 아니라, 함께하는 행동으로 지켜집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이 되어 더 많은 생명을 지키는 변화에 함께해 주세요. 답답했던 마음도, 함께라면 희망이 됩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https://online.mrm.or.kr/FZeRvcn 이 기자의 최신기사 유리창에 찍은 작은 점 하나, 새에게는 생명을 지키는 길잡이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전통적인 항구에 'AI 두뇌'를 탑재하면 생기는 일 고민정 "당대표 선거에 감기약·적통 공방? 청년대책 토론하자" 성실하게 망해버린 청년들... "이제 빚 못 갚는 시대 온다"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교과서가 지운 독립운동가들... 아이들 질문에 대답 못한 이유 2 [단독] 광주경찰청장, 장윤기 사건 일파만파에도 '휴가 미복귀' 3 <김부장> 본방보다 기다렸던 공약, 이럴 줄 알았지 4 폭염경고 문자가 울린 날, 북한산은 전혀 다른 세상이었다 5 경기가 끝난 뒤... 잠실야구장 vs. 월드컵경기장, 이렇게 달랐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수달·참수리 서식' 합강습지 시민모니터단 모집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교과서가 지운 독립운동가들... 아이들 질문에 대답 못한 이유 [단독] 광주경찰청장, 장윤기 사건 일파만파에도 '휴가 미복귀' <김부장> 본방보다 기다렸던 공약, 이럴 줄 알았지 폭염경고 문자가 울린 날, 북한산은 전혀 다른 세상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잠실야구장 vs. 월드컵경기장, 이렇게 달랐다 내 아이의 친생모가 남긴 편지… 그냥 둘 수 없었다 "'야 이 OO아' 이런 말이 그냥 튀어나와요" 열다섯 남학생들의 고백 폭발적인 흥행의 서막? 나홍진의 '호프'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도 반칙하면 '레드카드' 받아... 이 대통령 팔로우에 위안" "유시민의 '정계 개편' 이야기? 일종의 공포 마케팅"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소개 후원하기 10만인기자 10만인편지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