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경기 화성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 44.5%,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8%,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20.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이데일리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이데일리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조사대상 : 경기도 화성시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4-04-01 ~ 02일
응답률 : 9.8%
조사방법 : 무선 ARS 100%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4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림가중
표본크기 : 504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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