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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사 때문에 뿌연 진해 앞바다

18일 오전 경남의 미세먼지는 '매우 나쁨'

등록 2024.04.18 11:02수정 2024.04.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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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영향으로 경남의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18일 오전, 창원시 안민고개에서 바라본 진해 앞바다가 뿌옇다.

이날 아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초등학교는 "미세먼지 매우 나쁨입니다. 오늘은 아침 걷기 하지 않습니다"라는 내용의 알림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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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안민고개에서 바라본 진해 앞바다가 뿌옇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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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안민고개에서 바라본 진해 앞바다가 뿌옇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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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안민고개에서 바라본 창원시 국립창원경상대병원 부근이 뿌옇다. ⓒ 최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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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의 한 초등학교는 미세먼지로 아침걷기가 취소됐다는 알림문자를 보냈다. ⓒ 최은준

 
#미세먼지 #창원날씨 #황사 #안민고개 #알림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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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한다는 말을 믿습니다. 소시민으로서 지극히 평범한 가치를 공유하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동화작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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