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수확의 기쁨' ... 폭염 이겨낸 첫 벼 베기

등록 2024.08.29 13:56수정 2024.08.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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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함양군청 김용만

29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에서 박철우씨가 콤바인을 이용해 올해 첫 벼 베기를 하고 있다. 이번 첫 수확한 벼는 지난 4월 초에 모내기 한 향철아, 하이아미 기능성 품종으로 125일만에 수확하게 됐다.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
함양 지곡면 덕암마을 들녘의 벼 수확.함양군청 김용만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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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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