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지금 이 순간 지구의 온도는 오르고 있다"

김해환경운동연합, 27일 거리 기후위기 활동

등록 2024.09.27 19:43수정 2024.09.27 19:43
0
원고료로 응원
 27일 김해 기후위기 홍보 활동
27일 김해 기후위기 홍보 활동김해환경운동연합

김해환경운동연합은 27일 김해 거리에서 기후위기 홍보 활동을 벌였다. 활동가들은 "지금 이 순간 지구의 온도는 오르고 있다. 지구 생명 같이 살자", "기후행동 지금 당장", "우리 지역을 살리는 일, 가스 발전 퇴출로부터", "낮은 층은 계단 이용합시다", "가까운 거리는 걷기 혹은 대중교통 이용"이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27일 김해 기후위기 홍보 활동
27일 김해 기후위기 홍보 활동김해환경운동연합

 27일 김해 기후위기 홍보 활동
27일 김해 기후위기 홍보 활동김해환경운동연합

 27일 김해 기후위기 홍보 활동
27일 김해 기후위기 홍보 활동김해환경운동연합

 27일 김해 기후위기 홍보 활동
27일 김해 기후위기 홍보 활동김해환경운동연합
#기후위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2 1만2000 조각 났던 국보, 113년만에 제모습 갖췄다 1만2000 조각 났던 국보, 113년만에 제모습 갖췄다
  3. 3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단독] 김태열 "명태균이 대표 만든 이준석,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4. 4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5. 5 대학 안 가고 12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됐다 대학 안 가고 12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됐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