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10월 27일 오후 6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함께하는 기쁨과 감사'라는 주제로 안양 유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팜트리 오케스트라의 특별한 합동공연(지휘 백경빈)이 열린다.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연대의 장으로 시민들을 초대하는 이번 공연은 안양예술단이 주최한다. 큰사진보기 ▲연주회 포스터합동연주회 안내 포스터안양예술단 청소년들의 생기 넘치는 연주와 성인들의 깊이 있는 연주가 어우러져 하나의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낼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인 '베토벤 6번 전원 교향곡', '돈조바니 서곡',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가장조 K.622(협연 홍인표)'의 연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기리며, 함께하는 기쁨과 감사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한다. 큰사진보기 ▲2023년 연주회안양유스필하모닉 & 팜트리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안양예술단 안양유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안양을 기반으로 경기 남부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2011년 창단되어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음악교육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정기 연주회 및 기획 연주회를 개최한다. 함께 공연하는 팜트리오케스트라는 2015년 창단되었으며 남녀노소, 종교, 전공에 상관없이 함께 하는 성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단체이다. 정기 연주회와 게릴라콘서트, 작은음악회로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모임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합동연주회는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되며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공연장인 수리홀은 1,129석 규모로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음악회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공연관련 궁금한 사항은 안양예술단 행정담당자 (전화 010-9052-1208)한테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안양예술단 #안양유스필하모닉 #팜트리오케스트라 #군포문화예술회관 #함께하는기쁨과감사 추천34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최문섭 (kkang2lee) 내방 구독하기 <경비지도사, 아웃소싱타임스 칼럼니스트, 이모작뉴스 객원기자, 경비지도사 권익협의회 운영스텝, 광명시 사람책> 월간 작은책, 인물과 사상의 애독자이며 미디어영상학을 전공했습니다. 김동춘, 박홍규, 유시민, 마광수, 박노자, 홍세화, 강준만, 박민영, 김규항, 고종석, 윤성근의 책이 몇 권 있습니다. 브런치와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손님 이렇게 없을 줄은 몰랐다"는 사장, 그럼에도 17년차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용산 '친오빠 해명'에 야권 "친오빠면 더 치명적 국정농단"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소통과 화합의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초대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사과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날 서점은 눈물바다가 됐다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윤석열 당선', 정당성이 흔들린다 5년 전 스웨덴에서 목격한 것... 한강의 진심을 보았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물량 일부 해외 이전 결정... 협력사 '비상'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