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도입부에서부터 독자들을 힘 있게 끌어들이고 있는 저자는 마키아벨리가 마치 우리 곁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권모술수의 이론가로만 잘못 알... 더보기
책의 도입부에서부터 독자들을 힘 있게 끌어들이고 있는 저자는 마키아벨리가 마치 우리 곁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권모술수의 이론가로만 잘못 알려진 마키아벨리를 새롭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