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일 포스티노', '집으로' 등의 영화와 , 같은 책들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노년을 읽는 책. 늙음과 젊음을 함께 아우르는 균형잡힌 시각... 더보기
'토토로', '일 포스티노', '집으로' 등의 영화와 , 같은 책들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노년을 읽는 책. 늙음과 젊음을 함께 아우르는 균형잡힌 시각, 지은이의 경험에서 우러난 우리 사회의 노년에 대한 통찰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