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멀지 않은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까마득한 옛 이야기처럼 들리는 20, 30년 전 고향의 모습을 그린 책이다. 어머니, 시골, 형제자매, 고향친구, 산... 더보기
그리 멀지 않은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까마득한 옛 이야기처럼 들리는 20, 30년 전 고향의 모습을 그린 책이다. 어머니, 시골, 형제자매, 고향친구, 산과 들에서의 힘겨웠던 일과 놀이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