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역이 없다는 방송에서 다루지 않는 어떤 부조리에 대하여. 21세기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극악의 급여와 환경을 제공하는 방송사에서 ‘프리랜서’로 일했던 ... 더보기
성역이 없다는 방송에서 다루지 않는 어떤 부조리에 대하여. 21세기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극악의 급여와 환경을 제공하는 방송사에서 ‘프리랜서’로 일했던 전직 라디오 작가의 노동 분투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