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잡월드 휴관으로 70명 실직... "해고 위한 꼼수"

"여순10.19 명예교사로 교사가 되고 싶은 꿈을 이뤘어요"

순천만잡월드노동자들, 해고 83일 만에 현장으로 복귀

"학교 역사 좌우익 없이 가르치면 좋겠어"

동천마을교육과정, 처음으로 순천시민을 만나다

"동천은 생태학교예요, 동천을 함께 지켜요"

어느 대형마트 직원의 이상한 임금이야기

순천엔 앞날을 점칠 수 있는 특별한 계단이 있다

"9년 만에 복직하지만 철도마을 만들기는 계속"

"전교조,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 운명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