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대통령 댓글당선 새민연은 이런말 할 자격없다 차적 정당성 무시하고 모든광역시가 치열한 경선 통해 후보가 되었는데 광주정신 운운하며 1,2위 내보내고 10%대 지지율 가진자를 기회엿보다 공천하고 온 지도부가 광주상주하다시피 하고 윤장현 당선은 댓글당선보다 더 야비한 방법이라 본다. 이제 광주는 윤시장이 안철수 비위 맞추며 하잔대로 하게 될 것이고 이용섭 전 의원님이 말한 식물 광주가 될 것 같아 슬프다. 요즘 이런생각이 든다. 부패보다 독재나 편법이 더 역사나 국민들 삶에 해악이 된다는 것을. 윤장현 공천사건은 대한민국민주주의 역사에 가장치욕의 날로 기록될것이다.

댓글안철수는 아군한테 총질을 해서 자기편을 얻었다 대권을 염두에 두었다면 정도를 가야지 온갖편법과 수단으로 얻은 것이 어떤 결과가 초래하는지 두고보자. 수많은 광주시민들께 피멍을 들게 했으니 내지분을 얻기위해 내식구를 희생시키다니 본인 책보면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여기저기 써있던데 양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이다. 하루라도 빨리 대한민국을 떠났으면 한다.

댓글언론의 생명은 공정성에 있습니다. 오마이 요즘 기사는 윤장현후보 지지 선동기사 같습니다. 제목부터 고치시던지 기사를 내리시던지 하십시오 윤장현후보가 시장 되면 4년간 안철수 눈치보고 비위 맞추다 흘러가고 광주는 슬픔의 도가니가 될 것입니다. 광주시민이여 현명한 판단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