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2004.10 기사공모 우수작 수상더보기
"감수성과 감동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을 신조로 삼으며 오늘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움이 주는 설레임을 추구하고 무디어지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쪽지
댓글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저도 개신교신자나 카톨릭신자 아닌데 다녀왔어요. 그러신 분들 많더라구요. ^^
댓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