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험을 많이 한 대한의 청년입니다. 매사에 적극적 사고방식과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이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어떻게 살아야 바른 삶을,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길인가를 고민하면서 베푸는 삶이야 말로 진정한 삶이라고 예찬하고 싶은 대한의 한 청년입니다.
페북
쪽지
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