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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댓글적폐를 아끼는 무리들은 `파사현정`을 `파사`와 `현정`으로 분리하여 현정을 통치약으로 지껄인다. 검찰개혁이 문총장 아래 위기로 곤두박질하지 않기를 바란다. DJ시대 동진정책이 노통시대 보수대연합이 자초를 넘어 9년의 반동난정으로 민초들을 블렉지옥을 맛보게했다. 하필 문총장이 `하늘`을 쪼개는 시를 그것도 고난의 장정을 막 지나온 문통에게 들려주었다는 사실은 몹시 불쾌하다. 치장을 달리한 또다른 우병우인가?
기사문 대통령 앞에서 한시 읊은 검찰총장, 어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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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6
댓글진상규명에 왠 중립타령? 정치와 경제를 들먹이는 ㄱㅎ추종인사들인가!
또 맹한 여시공주에게 뭘 기대하는가. 선한 사람 죽일 생각아니면 아예 돌을 던져라!
그리고 세월을 기다리며 국정원을 심판해야, 민주주의 만세!
기사"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단식기도 이어가는 신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