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행을 핑계삼아 지구상 곳곳의 사막과 오지를 넘나드는 조금은 독특한 경험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나를 오지레이서라고 부르지만 나는 직장인모험가로 불리는 것이 좋다. <오마이뉴스>를 통해 지난 19년 넘게 사막과 오지에서 인간의 한계와 사선을 넘나들며 겪었던 인생의 희노애락과 삶의 지혜를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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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댓글간호사님~ 감사 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사막에는 인생의 삶의 지혜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