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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돈
s911

거대언론의 횡포. 그 앞에 침묵하는 소시민. 우리는 외치고 싶습니다. 모든 시민의 기자화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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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18

    댓글기사를 쓰신 시민기자님의 논지를 떠나서, 이런 논지의 글이 메인을 장식할 수 있다는 자체가 오마이뉴스의 기사선택능력을 의심하게 만드네요. 10만인 후원클럽에 한사람으로써, 어떤생각으로 오마이뉴스는 이런기사를 메인에 올리고 포털에 노출시키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재명시장의 논조는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이고,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거나 방해할수 있는 행동은 한심하다라는 것이었지, 20대 젊은 청춘들이 한심하다는 이야기는 분명아니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반대하는 이유는 이글은 한심하다라는 한단어에 집착하여 말꼬리 잡기식 기사로밖에 안보이네요.

    기사'한심한 대학생'이 이재명 시장님께 쓰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