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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20

    댓글다른 기사를 보니, 오마이 뉴스에 Ja Gimson 님으로부터 2014-10-19 22:26:07에 분별력 판단력 가치관 권선징악 구분력 상실자 -- 란 평을 받고 있는 인간이 여기저기 다니며 어지럽히고 있네요. 참 불쌍한 인간입니다.

    기사이스라엘... 있어도 없는 '부재자'들의 도시
  • 2014-10-20

    댓글여기저기 다니며 댓글 다느라 수고를 많이 하시는군요. 참으로 애 많이 쓰십니다.

    기사이스라엘... 있어도 없는 '부재자'들의 도시
  • 2013-11-15

    댓글님꼐서 서두에 언급하신,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 있다. 감칠맛 나게 하는 입담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범한 이야기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서 새로운 의미로 되살아나게 하는 사람이 있다 하신 것, 님의 글에도 그대로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말미의 글, 니묄러의 시, 의미있게 읽혀집니다. 의식있는 글, 너무 감사합니다.

    기사99마리 양 이야기, 공동체 관점에서 본다면
  • 2013-10-28

    댓글글 잘읽었습니다. 읽고나니, 거기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아니 거기에 가서 살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 모양의 나라 되기는 어려운 것일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써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기사히말라야의 샹그릴라 부탄의 미래는?
  • 2013-10-12

    댓글글 잘 읽었습니다. 현옥님의 진솔한 글 쓰기가 이 가울 더욱더 마음에 와 닿는군요. 자연이 나에게 왔다는 글의 제목처럼, 님의 글이 나에게로 오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이 란을 통하여 자주 아주 자주 글~~~을 읽기 원합니다.

    기사자연이 내게로 왔다
  • 2013-09-04

    댓글진솔한 글 , 잘 읽고 갑니다. 읽고나니, 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니 무엇이어야 되는지 생각하게 되는군요. 글 감사합니다.

    기사어영부영 살다가는 큰일 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