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노동자. 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해왔으나 암 진단을 받은 후 2022년 <아프지만, 살아야겠어>, 2023년 <나의 낯선 친구들>(공저)을 펴냄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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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댓글억울하게 누군가를 잃게 된 것도 원통한데 무책임한 의료계의 태도가 가족들을 두 번 울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씁쓸하지만 알아두어야 할 정보네요. 기사 잘 봤습니다.
기사오른발 대신 왼발 자른 의사... 차라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