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로 사회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이 사라지도록 힘쓰고 애쓰고 있습니다.
페북 쪽지
댓글왜 학생들은 정치에 대해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면 안될까요? 민주주의 맞습니까?
댓글국민들 특히 장애인들이 당파 싸움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된다. 한나라당 교육감과 민주당 시의원들의 힘겨루기에 눈물 짓는 우리의 심정을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