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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댓글상속세, 의사자 등의 키워드를 먼저 꺼내든건 단원고가 아닌 일반인 가족이었습니다. 학생을 잃은 부모와 부모를 잃은 성인 가족의 이해와 요구는 다르겠지요. 그래서 분열이 있을 수 있었던거지 무조건 단원고 학부모들의 문제라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대리기사 문제는 몇몇 당사자의 문제지 그것으로 전체 유가존들을 싸잡아 욕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셩각합니다.
기사"아들에게 다가섰다가 무서워 뒷걸음 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