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2021.12 명예의 전당 오름상 수상더보기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중앙화를 막아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쪽지
댓글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수만도 예전 같지는 않지만 아직은 많은 분들이 철새에 관심을 가져 그럭저럭 유지되고 있습니다. 언제 함 오세요... 새를 좋아하신다면 후회는 안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