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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댓글건방지다고 생각지마시고, 저희의 입장을 좀 살펴봐주세요,. 제 나이도 이제 얼마 안 있으면 50하고도 중반을 들어서게 됩니다. 이런 나이에 그런 비상식적인 폭력을 당하는게 너무 마음 아프더군요. 그러나 일방적으로 노인을 비방하거나 평하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는거 알아주세요.
기사"개XX가 왜 전철을 타? 저 XX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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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댓글제 얘기를 전혀 엉뚱한데로 비약시켜 보수나, 진보 등으로 옮겨가지는말아주세요. 그리고 눈이 안보인다고 자랑할 일은 못되지만, 그렇다고 숨길 얘기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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