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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kmksik

2011.10 이달의 새뉴스게릴라상 수상더보기

시각장애인 시인으로 10년째 한국문인협회 회원과 '해바라기'동인으로 활동하고있으며 역시 시각장애인 아마추어 사진가로 열심히 살아가고있습니다. 슬하에 남매를 두고 아내와 더불어 지천명 이후의 삶을 훌륭히 개척해나가고자 부단히 노력하고있습니다.

출판도서'눈 먼 화가의 화선지 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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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0

    댓글건방지다고 생각지마시고, 저희의 입장을 좀 살펴봐주세요,. 제 나이도 이제 얼마 안 있으면 50하고도 중반을 들어서게 됩니다. 이런 나이에 그런 비상식적인 폭력을 당하는게 너무 마음 아프더군요. 그러나 일방적으로 노인을 비방하거나 평하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는거 알아주세요.

    기사"개XX가 왜 전철을 타? 저 XX가..."
  • 2013-09-10

    댓글제 얘기를 전혀 엉뚱한데로 비약시켜 보수나, 진보 등으로 옮겨가지는말아주세요. 그리고 눈이 안보인다고 자랑할 일은 못되지만, 그렇다고 숨길 얘기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사"개XX가 왜 전철을 타? 저 XX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