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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jiyoung8007

별처럼 살자!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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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6

    댓글`밥 량`이 따로 없이 정말 내키는 대로 `쳐 묵` 하다가 불어나는 육신이 한심해 일주일 전부터 `밥 량`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하하~ 영 상쾌합니다. 나도 이제 `절제`라는걸 할수 있는 사람이구나! 싶어 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 올려주신 방법중 저도 몇가지는 좀 따라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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