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2014-04-21
댓글안녕하세요 기사 쓴 박일훈 기자입니다. 긴 분량의 기사를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기사공유를 해주신 분들도 많네요. 제 첫기사에 이렇게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보다 더 좋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기사'빨갱이 두목' 김원봉, 왜 청산가리를 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