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의 댓글리스트
이미지영역
grupie

페북 쪽지

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2015-10-14

    댓글우리 아들도 여름에 기저귀를 뗐는데, 얼마전 자다가 실수를 해서 엄청 공감하고 가요. ^^ 라텍스 구입, 저도 고민 중인데 아직 결단을 못 내리고 있네요~ 엄마들은 무한공감할 기사네요^^

    기사빨래의 늪, 아들아 넌 죄가 없단다
  • 2015-09-29

    댓글제 기사에 댓글다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회원가입까지 하셨다니 댓글을 달아야 할 것 같아 남깁니다. 자랑이라기 보다는 반성하며 쓴 기사입니다..비난받을 각오로, 미움받을 용기를 내며 썼지요...저도 형사 님께 혹시 직장에 가게 될때 불이익 받는지 여쭈어봤는데, 기소유예받은 사항은 신원조회할 때 뜨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다만 한 번 더 절도를 저지르면 그 때는 문제가 된다고 하셨고요.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기사도둑한테 편지와 책 선물, '오버' 아닙니다
  • 2015-09-29

    댓글마지막 두 줄이 제게 하시고 싶었던 말씀이시죠? 지적하신 대로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기사도둑한테 편지와 책 선물, '오버' 아닙니다
  • 2015-09-29

    댓글기사쓰고 이전 일을 돌아보면서 저도 님의 댓글처럼 비오는 날마다 후회하고 참 미안했습니다. 과거 친구와의 일을 그냥 놓아버린 데에 대한 기억이 많이 작용했던 것 같아요. 잘한 일도 아니고 부끄러운 일이지만, 제가 배운 것 ㅡ 처벌보다 용서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기사도둑한테 편지와 책 선물, '오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