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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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선생님 안녕하세요. 해당 기사 쓴 유지영 기자입니다. 하신 이 말씀은 인터뷰에 어렵게 응해주신 여섯 분께 상처가 됩니다. 근거를 갖지 않고 말씀하시는 것을 부디 지양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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