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댓글어쩌다보니 시골에 내려와서 살고 있는데 적성에 맞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종 흙내음 나는 소식 전하도록 할게요.
댓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소식을 올리고 싶은데 띄엄띄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