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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댓글누구 할 것없이 다 힘든 상황이지요. 그래도 소연님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것 만으로라도 조금은 시원할 것 같아요. 아주 작은 아이들은 해맑게 웃기만 한답니다. 마스크속에 밝은 미소가 빛나거든요. 눈으로 말해서 알아요. ^^
기사섬 같은 교실, 안쓰러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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