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2022-08-28
댓글안녕하세요? '매일 박완서를 만납니다'. 올려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기억해 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늦게 만난 글 친구가 인연이 되어 주변에서 이토록 응원을 해 주시니 항상 감개 무량 할 뿐입니다. 잘 쓰는 글은 아니지만 언제까지 라도 글을 쓰려고 합니다. 어쩌면 글을 쓴다는 것은 내가 살았있다는 내 목소리를 내는 것 같아 삶의 용기를 얻고 삽니다. 늘 응원해 주셔 감사합니다. 최은경 부장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보내세요. 군산에서 올립니다.
기사매일 박완서를 만납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