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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dldkgus1102

하고 싶은 말은 잘 거르고 필요한 말은 다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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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9

    댓글기자라는 직업을 가져보기도 전에 기자로 사는 것에 대한 오만한 회의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영화 줄거리와 홍기자님의 삶이 잘 어우러진 좋은 기사 덕에 '기자물'을 먹고 또 빼보고 싶다는 꿈을 다시 꿉니다. 감사드립니다.

    기사메달 장면 보며 자위하는 '국민 요정', 왜 뜨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