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한님 의 댓글리스트
10icon
이미지영역
남희한
raintouch

2023.06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상반기 수상더보기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글을 남깁니다. 풍족하지 않아도 우아하게 살아가 보려고요.

사이트https://brunch.co.kr/@ourstory 출판도서투자의 민낯
소속그룹 직장살이

쪽지

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2020-11-09

    댓글자책이란 것이 새끼를 낳는지 몰랐습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돌아보니 끝난 자책도 다시 꺼내 거기에 대해 또 자책하곤 하더군요. 그래서 이제 안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 쉽지 않은 실천 중입니다. ^^;;; 모쪼록 마음 편한 하루하루 쌓아가세요 ^^

    기사마흔 살의 낙제, 그 난감함에 대처하는 법
  • 2020-11-01

    댓글마음만으론 쉽지 않았는데 끼적이는 생활을 시작하곤 애써 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나'라는 사람이 더 가치있어지길 바라봅니다 ^^ 매일 매일 스스로 가치를 찾아가는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 감사합니다 ^^

    기사마흔 살의 낙제, 그 난감함에 대처하는 법
  • 2020-10-02

    댓글네. 옆에서 잘 보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위자연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기사코로나 때문에, 아내가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