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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댓글자책이란 것이 새끼를 낳는지 몰랐습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돌아보니 끝난 자책도 다시 꺼내 거기에 대해 또 자책하곤 하더군요. 그래서 이제 안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 쉽지 않은 실천 중입니다. ^^;;; 모쪼록 마음 편한 하루하루 쌓아가세요 ^^
기사마흔 살의 낙제, 그 난감함에 대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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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댓글마음만으론 쉽지 않았는데 끼적이는 생활을 시작하곤 애써 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나'라는 사람이 더 가치있어지길 바라봅니다 ^^
매일 매일 스스로 가치를 찾아가는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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