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울 것 하나 없는 직장생활 30여년 후 베이비부머 여성 노년기 탐사에 나선 1인. 별로 친하지 않은 남편이 사는 대구 산골 집과 서울 집을 오가며 반반살이 중임.
쪽지
댓글순간을 수집하라는 한 마디, 강렬하네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을 기록하려는 본능과 딱 맞닿아있으니까요.
댓글관심 감사해요.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