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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댓글네..
담금질이라고 해야 하지만 이 시리즈 첫 부분에서도 썼는데요..
지금 80대가 넘으신 대장장이 어르신들이 쓰시는 말을 살리려고 야끼라고 한 겁니다..
이제 그분들이 안 하시면 그 말도 사라지겠지요~~
기사대장장이 제자 둔 퇴계, 대장간 운영한 율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