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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
sharpwan

교육칼럼니스트, 수필가로 활동중이다.

출판도서생각이 머물다 간 자리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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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09

    댓글고인의 명복을 빌며 모든 교원들의 아픔을 함께합니다. 아울러 작금의 교권 및 교육활동 보호의 미비점에 대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현재의 문제점은 일부 몰지각한 외부인의 부당한 압력에 의하여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적절한 법적 대응책 등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직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사[주장] 교육부, 교육청 그리고 승진구조... 다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