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과 여행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깨우치는 기행전문 기자 겸 작가입니다. 기행과 지역 소식을 함께 전달하겠습니다.
쪽지
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2024-08-12
댓글삶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그로 말미암은 문장력에 감탄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글 많이 창작해 주세요.
기사항암 후에 비로소 보이는 것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