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2024-10-29
댓글고등학교를 읍내로 보내느니, 광주로 보내던 시절이었는데,,,
전라도 사람들이 형제 아니면, 조카나 사촌, 친척들이 5.18에 피해가 없는 집이 없으며,,,
그때 그 상황을 모두 기억하고 있는데...
그 사실을 조금 이야기했다고 해서,,,
당사자가 아니라고 해서...
형제나 친척이 아니라고 해서...
왜곡 되었다느니 하는 소리들은 그야말로...
사실을 부정하는 정신이 없는 자들이다.
*팩트를 부정하는 자들의 팩트를 부정하면 그 팩트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기사망가진 한국을 구하는 글...나는 왜 가디언에 그렇게 말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