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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33화

  윤 정부의 '환경부'조차 이상하다고 느낀 계획

  24.10.11 15:15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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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32화

  우리 모르게 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왜?

  24.09.26 11:57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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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31화

  2명이 카메라 9대로 조사?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24.09.05 11:25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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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기후정의를 만드는 목소리들 ㅣ 5화

  전쟁은 기후위기의 주범

  24.09.05 10:52 ㅣ 뭉치(green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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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기후정의를 만드는 목소리들 ㅣ 4화

  말라 죽고, 얼어붙고... 농민의 마음은 타들어 갑니다

  24.09.03 12:54 ㅣ 조도운(green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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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기후정의를 만드는 목소리들 ㅣ 3화

  노동자 죽이는 기후위기... 노동자들이여 일어나라

  24.08.28 15:45 ㅣ 우상범 (green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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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기후정의를 만드는 목소리들 ㅣ 2화

  계급투쟁 없는 환경운동은 정원 가꾸기일 뿐이다

  24.08.22 15:26 ㅣ 김석(green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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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30화

  일본 정부의 이 말... 보란 듯이 뒤집혔다

  24.08.22 07:13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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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기후정의를 만드는 목소리들 ㅣ 1화

  진흙 목욕에도 숨 헐떡이는 새벽이... 이대론 안 됩니다

  24.08.16 09:39 ㅣ 혜리(green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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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29화

  윤 정부가 내놓은 기후위기 대응책... 대참사 우려

  24.08.08 15:37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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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28화

  이런 사람이 장관? 윤 정부가 또 국민 우롱했다

  24.07.25 17:15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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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27화

  죽음을 부르는 유리벽... 이거 하나로 모두를 살렸습니다

  24.07.11 12:00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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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26화

  비공개 보고서 열어 보니... 용산어린이정원 위험천만

  24.06.27 11:37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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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25화

  혹시라도 산유국이 된다면 벌어질 끔찍한 미래

  24.06.13 07:10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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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24화

  강릉 바다 보고 망연자실... 그 소나무가 쓰러진 이유

  24.05.30 17:55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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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23화

  토함산이 무너지고 있다... 불국사·석굴암도 위험

  24.05.16 16:55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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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22화

  현대인의 야만 드러낸 통계, 두렵지 아니한가

  24.05.02 17:07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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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21화

  암묵적 동의를 깨다... 젊은 세대에게 던진 불편한 질문

  24.04.18 16:54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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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20화

  나무 심기 어렵다면? 4월 4일에 당신이 해야 할 일

  24.04.04 15:00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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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19화

  유권자 33.5%가 총선 투표할 때 '이걸' 본답니다

  24.03.21 14:30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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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18화

  불가능에 도전하는 윤석열 정부, 정말 대단합니다

  24.03.07 16:07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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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17화

  국회의원 후보들이 90도 인사할 때, 이걸 떠올려보세요

  24.02.22 09:16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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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ㅣ 21화

  "'생존자' 내세우고 싶지 않지만... 열여덟살에 멈춘 친구들 떠올라요"

  24.02.16 11:41 ㅣ 박내현(416wo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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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ㅣ 20화

  "떠난 딸 대신 내는 소리... 10년 하니 이제 배짱이 생겼어요"

  24.02.11 18:51 ㅣ 희정(416wo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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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16화

  남산을 건드렸다... 오세훈 서울시의 '친환경 사업' 정체

  24.02.08 11:52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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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ㅣ 19화

  연탄·김장 봉사·쓰레기 줍기... 세월호 엄마가 안산에서 사는 법

  24.02.06 16:17 ㅣ 신정임(416wo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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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ㅣ 18화

  10년째 불 켜진 딸의 빈 방... 엄마가 기억 지키려 모으기 시작한 것

  24.02.04 19:15 ㅣ 용우(416wo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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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ㅣ 17화

  '자식 잃었는데 웃어?' 세상이 무서운 아버지가 유일하게 입 여는 곳

  24.01.30 17:20 ㅣ 정윤영(416wo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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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ㅣ 16화

  "자식장사 하냐는 악플러, 잡고보니 아이들... 문제는 그게 아니에요"

  24.01.26 11:52 ㅣ 히니(416wo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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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15화

  세계적 흐름과 거꾸로 가는 윤 대통령... 이 보고서를 보라

  24.01.25 19:29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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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ㅣ 15화

  추모관 벽에 침 뱉은 사람도... 그가 10년 동안 화난 이유

  24.01.23 16:39 ㅣ 변정정희(416wo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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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ㅣ 14화

  샤워기 물도 고통스러웠던 시간... "진짜 애도 가능하려면"

  24.01.17 16:05 ㅣ 변정윤(416wo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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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ㅣ 13화

  "그날, 바다는 잔잔했어요... 분명히 모두 살 수 있었어요"

  24.01.15 11:51 ㅣ 장태린(416wo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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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임성희의 환경리포트 ㅣ 14화

  갑자기 펑! 우리 이웃에 살상 무기가 묻혀있다

  24.01.12 13:29 ㅣ 임성희(maydaygree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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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ㅣ 12화

  떠난 아이 위한 엄마의 도전... "수인아, 난 포기 안해"

  24.01.10 20:17 ㅣ 안미선(416wo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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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ㅣ 11화

  안산 시민의 질문 "납골당이라니요? 안전지대입니다"

  24.01.07 15:30 ㅣ 희정(416woe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