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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julyevenings

파란 해양 탐사를 준비하며 오래전 시작했던 스킨스쿠버를 다시 배웠다. 외국에서 재난 대응 정신보건 전문가로 일하다, 제주에 와서 어린 시절 동경했던 해양 생물학자의 삶을 꿈꾸는 여행 생활자로 지내고 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물속도 사람 속도 모두 넓고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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