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의원 "부친은 일제 경찰 아니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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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의원 "부친은 일제 경찰 아니었다"

등록 2004.09.17 18:48수정 2004.09.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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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오전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월간 조선이 보도한 부친의 일제 경찰 혐의를 부인했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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