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개인적으로 5.6㎞의 구조물을 헐어낸 청계천 사업에 찬성했지만, 경부운하는 550㎞의 구조물을 짓는 것"이라면서 "이는 전혀 정반대의 일이고, 훨씬 큰 구조물을 짓는 것은 국민이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국현#유한킴벌리 사장#경부운하#대선출마설#청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