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제 자리는 이쪽이 아니라 저쪽"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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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제 자리는 이쪽이 아니라 저쪽"

등록 2007.04.19 20:56수정 2007.06.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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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6시, <교수신문> 창간 15주년 기념식이 열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과 국회 교육위 소속인 이은영 열린우리당 의원,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이 연단 오른편 테이블에 나란히 앉았다.
박정호 (gkfnzl) 내방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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