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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운하의 노림수는 '표밭'"

등록 2007.07.28 19:18수정 2007.07.3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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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운하, 축복일까 재앙일까'(생태지평연구소 박진섭 부소장·장지영 연구원 공저, ㈜오마이뉴스 출간). <오마이뉴스>와 공동으로 기획한 책이다. 이 책이 발간되기 하루 전인 지난 27일 생태지평 사무실에서 1시간30여분 동안 두 명의 저자를 만났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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