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지금부터 이 후보와의 사진촬영이 있겠습니다" 지지율 50% 이상... 비리가 사실로 밝혀져도 여전히 지지한다... 마치 천지개벽하는 일이 벌어져도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못될 이유가 없는 것 같은 분위기다. 그래서인지 정책을 꼼꼼하게 따져보겠다고 열린 토론회가 마치 결혼식 기념촬영장 같은 분위기가 되어 버렸다. 참석자들은 유력한 대선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해야 했다. #이명박#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