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20여명과 태안피해주민은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원상회복과 무한책임을 삼성에 요구하며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앞 바다에서 크레인선박을 점거하며 해상시위를 벌였다. #삼성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