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비정규직 노동자 한강 추락... 강경진압 논란 GM대우 해고 노조원인 이준삼씨가 27일 낮 12시 50부터 서울 마포대교 여의도 방향 다리 중간 지점에서 다리 난간에 매달려 원직복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비정규직#GM대우 비정규직#마포대교